맛있는 음식 같이 먹으면 좋은 걸 어떻게 수육파티 고고고

몇일 전 부터 가기로 약속한 가게에 가기로 했다

그 곳은 우리가 오래 전부터 가서 종종 먹는 수육 가게 였다

그곳에 가면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과 식혜가 있어서 좋다.

이 곳은 이름이 없는 고기 가게 인데 아시다 시피 그런 가게들이 더욱 맛이 좋다.

우리 가족은 그러한 곳을 탐색해 가기를 좋아한다

찾는 기분에 좋고 찾고 난뒤 맛이 좋으면 더 좋고 

가끔 가족을 실망시킬때도 있지만

우리 가족이 그러한 가게를 찾는 일에 방해를 놓지는 못한다

 멈추지 못한다 

달려간다 우리는 그러한 가게중 하나인 수육가게는 분위기도 막 고기를 삶아내 먹는 느낌을 들게하는 그런 느낌 말을 달리 하자면 한옥에서 간판이 없어 찾는 사람들이 없을 것 같지만 사람이 줄을 서는 곳

이러한 곳은 고기를 구어 먹을 수도 있지만 그중 수육이 맛있다 

그래서 나는 수육가게라고 부른다.

여기 까지 이야기하고 나는 그곳에서 웃기지만 수육보다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

이유는 수육이 기름이 조금 있어야 맛이 있지 아니한가? 

그곳도 기름이 사실 조금 많다

그래서 먹고 나면 기름기가 조금돈다

그래서 아이스크림을 1년전 부터 두고 있다.

식혜는 직접 만든 것이라고 한다.

이 식혜는 할머니가 가마솥에서 끝인듯한 느낌이 나 할머니 생각이 든다

그러나 나는 식혜보다 아이스 크림을 더 좋아한다.

오늘도 점심을 나가서 그 가게에서 먹고 집에 와 이렇게 글을 썼다.